야후 재팬, 암호화폐 거래소 지분 40% 매입해

야후 재팬은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의 소액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야후 재팬이 지분 100% 소유하고 있는 Z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이 비트아르그 거래소(BitArg Exchange) 도쿄의 지분 40%를 20~30억 엔(한화 약 200억~ 300억 원)에 매입했다고 전해졌다. 야후 재팬은 2018년 가을에 새로운 거래소를 출시할 것이라 발표했다.

해당 야후 재팬이 비트아르그 거래소 도쿄를 인수한다는 소문은 올해 3월에 처음 나왔으나, 야후 재팬이 Z 코퍼레이션이 아닌 자회사인 외환 거래 플랫폼 YJFX를 통해 투자할 것이라 알려졌었다.

한편, 일본에서는 기존 그룹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수한 또 다른 사례도 있다. 4월, 모넥스 그룹은 코인체크 거래소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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