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두번째 규모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앱 출시 예정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 거래소 베르제 슈투트가르트(Börse Stuttgart)의 자회사 소와 랩스(Sowa Labs)는 올해 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시 예정인 암호화폐 거래 앱인 바이슨(Bison)은 초기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및 XRP를 상장할 예정이다. 소와 랩스는 “당장은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을 것이며, 추후에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와랩스의 울리 스칸 코프 스키(Ulli Spankowski) 전무이사는 “바이슨은 세계 최초로 증권 거래소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앱이다”라고 자평했다.

한편, 캐나다의 쇼레칸(Shorecan) DCN은 페이케이스 파이낸셜(Paycase Financial)과 제휴하여 암호화폐 중개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2018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Image: financi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