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최대 하락폭 기록…‘28% 급락’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28% 급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채굴 난이도가 블록 높이 689,471에서 27.94% 가량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의 안정화 매커니즘을 통해 2주 마다 자동으로 채굴 난이도를 조절한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BTC 채굴 단속에 의해 채굴량이 줄어들자 난이도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채굴 난이도 하락에 따라 채굴자들은 수익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BTC 가격은 상승세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 난이도가 떨어지면 채굴자들이 BTC를 더 많이 채굴할 수 있어져 거래 수수료가 낮아지고 거래량이 증가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