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암호화폐 사업 확장 나서…“코인팀 진용 갖춰”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가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비자의 카이 셰필드 암호화폐 부문 책임자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과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전문가들로 비자 암호화폐 팀의 진용을 갖췄다”고 밝혔다.

셰필드는 “소외된 커뮤니티와 기업을 위해 핀테크와 암호화폐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며 “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NFT, 디파이,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적용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설명했다.

비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전문가 5명을 해당 팀에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의 사회적 영향과 커뮤니티 파트너십에 중점을 수 있도록 딜로이트 출신 캐서린 칼과 스타트업52의 치케 우카에그부 설립자 등이 주도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비자는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을 사용하는 실험도 본격화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