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가를 찾는 ‘마스터카드’사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인 마스터카드(Mastercard) 사는 최근 더블린(Dublin)에서 175명의 신입사원을 고용하여 아일랜드에서의 입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특히 지불분야의 혁신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정보 보안 전문가 등 다양한 전문가를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블록체인 전문가’도 포함되어 있다.

아일랜드의 기업 및 혁신 장관 ‘헤더 험프리스(Heather Humphreys)는 “호의적인 정부 정책 등으로 인해 아일랜드가 국제 핀테크, 지불 회사에게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일랜드 정부는 마스터카드와 같은 회사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을 유치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마스터카드는 베네수엘라가 발행한 페트로(Petro)와 같이 국가가 발행 디지털 화폐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년 전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용카드 지불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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