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금융당국,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사에 처벌 경고

멕시코 금융당국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서비스 제공사들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멕시코의 재무부, 은행 감독 기구, 중앙은행은 공동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사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관련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금융 당국은 “암호화폐를 교환매개,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하고 투자하기에는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며 “이러한 금지 조치들이 단기적으로 풀리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비정상적으로 광범위하다”며 “허가받지 않고 암호화폐를 운용하거나 제공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멕시코 중앙은행은 “우리는 암호화폐를 금지하고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사용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