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모든 합법적 암호화폐 상장이 목표”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가 “합법적인 모든 암호화폐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암호화폐가 합법적이라면 모든 자산을 상장하는 것이 우리 거래소의 목표”라며 상장기준 완화 계획을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우리는 안전적이고 합법적인 상장 기준 외에 각 자산의 가치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자유시장을 믿고 소비자가 암호화폐 경제에서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용자들이 자산에 대해 평가하고 리뷰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커뮤니티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론적으로 이러한 방법은 다른 소비자들이 더 교육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 제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이 거래소는 테더(USDT)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부터 카르다노(ADA) 등 유명 코인까지 총 63개의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