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20만 불 돌파할 수 있어”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바비 리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바비 리는 “3~5개월 안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정말 빠르게 상승해 20만 달러도 넘어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내다봤다.

바비 리는 “비트코인이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50% 하락한 것은 과거의 시장 정점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비트코인 가격은 아직 정점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단속에 따른 패닉셀은 정점의 끝이 아니다”라며 “가격 정점의 끝은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올라서 더 견딜 수 없을 때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격이 1~3일 안에 50~100%까지 두 배로 오를 때가 정점”이라며 “아직은 이만큼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짚었다.

28일(한국시간) 10시 3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60% 상승한 3만4390.28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