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이더리움에서 비트코인으로 관심 옮겨가”…샌티먼트 분석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암호화폐(가상자산) 이용자들이 이더리움(ETH)에서 비트코인(BTC)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코인 데이터 분석사 샌티먼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트위터에서 ETH에 대한 인식 수준이 지난 2018년 6월 이후 가장 낮다”고 전했다.

샌티먼트는 “트위터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공포를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BTC를 피난처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로 인해 ETH에 비해 BTC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BTC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이 1936달러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2000달러 이상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며 “2300달러에서 2600달러 가격대까지 시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