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호로위츠, 사상 최대 규모 암호화폐 펀드 출범…‘22억 불 상당’

미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사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a16z의 크리스 딕슨과 케이티 하운 공동 파트너가 22억 달러 상당의 벤처 펀드 ‘크립토 펀드 III’를 공식 출범했다.

a16z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규모와 시장성을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암호화폐 중심 펀드를 출시한다”며 “이 펀드는 새로운 블록체인 경제에 기여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팀들의 자금을 조달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펀드를 통해 유망한 차세대 암호화폐 창업자를 찾을 것”이라며 “암호화폐의 가장 흥미로운 분야에 투자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업은 “모든 새로운 컴퓨팅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도 다양한 도전과 오해를 견뎌냈다”며 “이 이유로 우리는 또한 암호화폐를 주류로 전화하기 위해 여러 거물급 인사들을 모으고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