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금융감독원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시급해”…성명 발표

노르웨이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보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르웨이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보호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했다.

당국은 “현재 자금세탁 이외의 측면에서 현지 암호화폐사를 감독하지 않고 있다”며 “플랫폼은 자금세탁 규정에 따라 금융감독원에 알려야 하지만 이 외는 따로 감독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는 극단적인 가격 변동성을 보이고 사기에 취약하다”며 “암호화폐 가격 형성이 대부분 투명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또 “암호화폐 투자가 적법하게 바뀌려면 법적인 틀과 투자자의 보호가 필요하다”며 “규제 마련 전까지는 누구나 암호화폐투자가 갖고 있는 위험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노르웨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현금을 쓰지 않는 국가로 집계된다. 현지 모든 결제의 4% 가량만이 현금 사용으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