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축구협회, 블록체인 기반 판타지 축구 게임사 손잡고 NFT 카드 제작 나서

독일축구협회가 블록체인 기반의 판타지 축구 게임사 소레어와 손을 잡고 축구 국가대표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카드 제작에 나선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는 공식 라이선스 협약의 일환으로 소레어 플랫폼을 통해 독일 대표팀 선수 18명의 디지털 수집 카드를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상에 만들 예정이다.

해당 카드는 소레어의 유로 2020 축구 선수권 대회의 글로벌 판타지 축구 경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소레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전염병 사태에서 게임 참여가 제한됐었다”며 최근 몇 달 동안 “NFT 카드 발급을 통해 독일축구협회는 새로운 수익원을 찾고 더 많은 팬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독일축구협회의 호울거 블래스크 이사는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어도 디지털 사용을 통해 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며 디지털화의 가능성을 더 집중적으로 활용해 팬들과 새로운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