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은행 경제학자: 비트코인 불법화 돼야

전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가 비트코인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현재 콜롬비아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조셉 스티그리츠(Joseph Stigliz)는 “비트코인이 성공하는 이유는 규제의 부제와 우회 가능성(potential for circumvention) 때문이다.” 라고 블룸버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스티그리즈는 “그러므로 비트코인은 불법화 되야한다. 사회적으로 유익한 기능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는 단순히 내일 비트코인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는 심리가 반영된 가격일 뿐이다.”라고 비난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원칙은 정부가 규제안을 만드는 순간 빠르게 소멸하는 플랫폼의 길을 걸을 것 이라고 말했다.

스티그리즈는 블록체인이 결제 기술 측면에서 가져올 혁신적인 측면은 지지한다고 밝혔다. 화폐는 오직 법정화폐만 이용해야하며 정부의 규제하에 이루어저야 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