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블록체인 기술, 기후위기 맞설 수 있어”…공식 웹사이트 글 보니

국제연합(UN)이 “블록체인 기술이 기후위기에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N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기후 위기 퇴치와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제 달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은 “암호화폐의 기본 기술이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문제 해결에 도움되는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환경에 대한 책임을 개선할 수 있다”며 환경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여러 가지 이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이 청정에너지 시장을 조성하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짚었다.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원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암호화폐는 아직 발전 초기 단계에 있어서 환경 문제와 변동성을 포함해 극복해야 할 기술이나 정치적 과제가 산재해있다”고 기술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