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암호화폐 직불카드 출시…“일상생활서 활용 가능 옵션 제공 예정”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소 백트가 비자 암호화폐(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트는 “비트코인(BTC) 같은 암호화폐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트 비자카드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폐 직접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

백트는 “이 카드는 법정화폐로 전환하지 않고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상점에서 바로 백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상품 값을 결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제 속도가 빨라지고 소매점에서 암호화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트의 개빈 마이클 최고경영자(CEO)는 “큰 이득을 보는 비트코인 사용자를 상상해 보라”며 “과거 온라인 상에서만 가능했던 디지털 자산을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사용 가능하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트는 지난 3월 스타벅스 등의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백트 앱을 출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