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블록체인 기업 첫 투자 나서…“4800만 불 상당”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블록체인 기업에 처음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블록체인 캐피털과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중권현 토큰 발행사 시큐리타이즈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주도하기로 결정했다.

모건스탠리와 블록체인 캐피털이 투자한 금액은 48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번 투자로 인해 모건스탠리 택티컬 밸류 인베스팅의 페드로 테이세이라 공동 책임자가 시큐리타이즈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는 이외에도 아바랩스, IDC벤처스,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이 함께했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이 근시일 내에 가장 잘 활용될 수 있는 사례는 포스트 트레이드나 대출 등의 분야일 것”이라며 “앞으로 결제 업계가 블록체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