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암호화폐 거래 전면 금지…“2017년 규제 재확인한 것”

중국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가 전면 금지됐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공상은행, 건설은행, 우정저축은행, 흥업은행 등 주요 은행과 손을 잡고 암호화폐 거래 금지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017년 암호화폐 거래 금지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나 실질적으로 운영되진 않았다. 중국 당국이 최근 암호화폐 채굴 금지에 이어 코인 거래 금지 규제까지 재확인하고 나선 것이다.

이날 은행들과 알리페이는 암호화폐 거래 금지 공지문을 게시했다. 건설은행은 “모든 기관과 개인은 암호화폐 거래용 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며 “우리 은행을 통한 암호화폐 관련 자금 이체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