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은행 TSB, 암호화폐 거래 지원 금지…“바이낸스∙크라켄 자금 이체 안 돼”

영국 은행 TSB가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금지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TSB는 “바이낸스, 크라켄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금 이체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TSB는 “암호화폐 거래에 과도한 사기 위험이 있다”며 “500만 명 이상의 은행 고객들의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전체 사기 중 3분의 2가 바이낸스 플랫폼에 묶여있다”며 “바이낸스가 고객 사기 혐의에 거의 응답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은행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849명의 TSB 이용자가 바이낸스 계정에서 자금을 잃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