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만 불 아래로 하락 가능해”…윌리 우 애널리스트 분석

비트코인(BTC)이 달러 강세로 3만 달러 선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윌리 우 코인 애널리스트는 “달러 강세로 주식 시장이 급락하면 BTC도 3만 달러의 지지선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연방준비위원회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을 2023년으로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58%로 오르고 달러화는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윌리 우는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과 함께 전 세계 주식이 폭락하고 BTC도 급락했다”며 “미국의 금리인상 계획으로 BTC도 하락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미 주식의 랠 리가 많이 일어나면 일부 하방 위험이 있다”며 “이는 가격이 안전지대로 이동하넌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1일(한국시간) 9시 57분 0.33% 상승한 3만5504.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