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론자 팀 드레이퍼 “BTC, 2022년~2023년 25만 불까지 갈 것”

비트코인(BTC) 강세론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이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에는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최근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 전망이 맞을 수도 있고 완전히 틀릴 수도 있지만 나는 비트코인이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BTC 25만 달러 상승 론을 펼쳤다.

그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내가 옳았음이 판명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1년 반의 시간만 있으면 소매업체들은 오픈노드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노드는 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를 뜻한다. 이어 “모두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전 세계 금융 활동 중심에 비트코인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레이퍼의 BTC 25만 달러 전망은 2018년에 처음 시작됐다. 당시 BTC는 8000달러 선에서 거래된 바 있다.

한편, 17일(한국시간) 12시 22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52% 하락한 3만8855.59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