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파생상품 거래 대폭 제한 나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파생상품 거래를 대폭 제한하고 나섰다.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앞으로 중국 내 후오비의 신규 이용자들은 파생상품 거래 이용이 불가능해진다.

후오비는 기존 회원들의 최대 허용 거래 레버리지를 125배에서 5배 미만으로 대폭 축소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후오비의 정책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확인할 수 없다”며 “이번 정책으로 후오비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 다른 거래소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후오비의 이번 정책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여부는 미지수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