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초 암호화폐 금융 석사과정 개설

브라질 상파울루의 주요 대학인 FGV(Fundação Getúlio Vargas)는 암호화폐 금융 분야의 석사 학위를 브라질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과정은 암호화 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계자 리카르도 로크만(Ricardo Rochman)은 “암호화폐 금융 과정은 토론, 연구를 진행하고, 본 과정은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충분한 지적, 재정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FGV의 암호화폐 금융 석사과정은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암호화폐 관련 학위를 제공하는 대학 중에서 국제적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미국에는 뉴욕대 법학대학원, 듀크, 프린스턴, 스탠포드, UC 버클리 대학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에는 컴브리아(Cumbria) 대학, 런던의 B9랩 아카데미(B9 Lab Academy), 코펜하겐 IT 대학, 모스크바 경제 주립대모스크바 물리기술대학(MIPT)이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는 암호화폐 금융분야에 대해 실질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스위스 루체른 대학은 학비를 비트코인으로 낼 수 있다.

 

Image: carlsonschool.umn.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