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주간 매출, 전달 대비 95% 급감해”…왜?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의 주간 매출이 전달 대비 9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NFT 분석 사이트 넌펀저블닷컴의 데이터를 인용해 “NFT 주간 매출이 9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달 대비 95% 가량 급감했다”고 전했다.

NFT 주간 매출은 지난달 9일 1억7600만 달러로 정점을 찍고 한 달여 간 하락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넌펀저블닷컴의 고티에 주핑어 최고경영자(CEO)는 NFT 매출 붕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새로운 암호화폐 수집 품목인 메비츠(MeBits)의 매출이 갑자기 오르내린 것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메비츠는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3D 캐릭터를 말한다.

NFT 애플리케이션 S!NG의 조프 오슬러 CEO는 “NFT 열풍은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의해서일 것”이라며 “5월 들어 암호화폐 가격이 50% 급락하자 NFT 시장도 부진하게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NFT 시장은 이제 디지털 아트를 넘어서게될 것”이라며 “전 세계 유망 프로젝트나 대기업, 은행그룹들과 매일 연락하고있어 점점 더 많은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