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 오리지널 소스코드, NFT로 발행 예정…“경매시장 나온다”

월드와이드웹(www)의 오리지널 소스코드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으로 발행돼 경매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는 “www의 팀 버너스 리 창시자와 해당 소스코드를 NFT로 제작하고 있다”며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낙찰자는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된 코드와 버너스 리 창시자가 WWW의 코드와 서명을 만든 방법을 설명한 편지, 전체 코드의 디지털 포스터를 받게 될 예정이다. 경매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꿨다’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1000달러에서 입찰이 시작된다.

버너스 리 창시자는 “NFT는 www와 같은 디지털 제작물을 기술 변혁의 영역에서 유쾌하게 창작할 수 있게 한다”며 “이는 현존하는 가장 적절한 소유권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웹의 출처를 패키지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너스 리는 www 소스 코드로 특허를 내지 않고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