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쯔, 보쉬 파트너십 발표

IOTA는 11월 29일 소액 결제 시스템에 분산원장 기술을 도입해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수익 모델화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출시를 발표했다. 데이터 솔루션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후지쯔(Fujitsu), 보쉬(Bosch), 도이치 뱅크 탤레콤(Deutsche Bank Telecom) 및 기타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IOTA는 올 가을 초 토큰 판매로 이미 IOTA 토큰을 발행했다. IOTA 개발팀은 자신들이 개발한 탱클(tangle)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보다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발팀에 따르면 탱글은 서로 연결된 다양한 기기(Device)들이 상호간에 데이터세트(Dataset)를 전송하거나 구매 및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은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개발팀은 채굴자 및 채굴 수수료가 없는 ‘탱글’ 기술이 데이터세트를 위한 소액 결제와 저렴한 데이터 접속을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물인터넷(IoT)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