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FO, 3년 근무 후 돌연 사임…“개인적 사유”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개인적인 사유로 돌연 사임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저우웨이 CFO가 3년 간의 근무를 마치겠다고 돌연 밝혔다.

저우웨이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핀테크 분야에서 15년 이상 고위직을 역임한 후 2018년 바이낸스로 이직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저우웨이가 개인적인 사유로 바이낸스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거취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우웨이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이 바이낸스와 관련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트윗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는 “사칭 계정으로 보여 트위터에 신고했다”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