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4억불 채권 발행 결정…“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가 비트코인(BTC)의 추가 매수를 위해 4억 달러 상당의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STR의 마이클 세일러 최고경영자(CEO)는 “4억 달러 상당의 선순위 담보 채권을 적격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MSTR의 주식은 지난 2월 1135달러를 찍은 이후 63% 가량 폭락했다. 부진한 대차대조표와 과도한 부채와 BTC 노출 등에 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채권 발행의 순조달액은 BTC 추가 매수에 쓰일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MSTR이 현재 보유 중인 BTC는 총 9만 BTC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