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3만 불 밑으로 떨어질 수 있어”

JP모건이 비트코인(BTC)이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폭락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기관투자자들의 수요 약화로 단기적으로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파니지르조글루 애널리스트는 폭락세가 이어지는 이유로 기관 수요의 약화를 꼽았다. 특히 지난 19일 대규모 암호화폐 폭락장의 여파로 기관 투자자들이 하락장 매수를 꺼리고 있다고 짚었다. 또 BTC가 중기적으로 2만4000~3만6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BTC의 장기적인 이론적 목표가는 여전히 14만5000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2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은 13시 25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전날 대비 0.23% 하락한 3만6677.42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