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녹색 채굴사 창업자 “환경 문제 논의, BTC 죽이지 못 해”

호주 소재 비트코인(BTC) 녹색 채굴사 아이리스 에너지의 다니엘 로버트 공동 창업자가 “환경 문제 논의가 비트코인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다니엘 로버트 창업자는 최근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에너지 논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비트코인 채굴을 둘러싼 환경 오염 우려 발언 이후 BTC는 관련된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있어온 바 있다.

그는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리는 결정은 개인의 몫이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매력과 수용도는 일정 수준의 에너지를 확보해 시스템의 보안 유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이 결정을 내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보안을 위해 높은 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라며 “비트코인 덕분에 에너지를 확보해 사람들의 저축을 확보하는 것도 시장 기반의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