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SEC의 ‘리플 법적 자문내역 제출 청구’ 기각

미국 법원이 “리플(XRP)의 법적 자문내역 제출을 요구해달라”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청구를 기각시켰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사라 넷번 치안판사는 리플의 규제와 관련된 법적 자문 내역 자료를 볼 수 있게 해달라는 SEC의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지난달 SEC는 리플 변호인단의 주장이 법적으로 부당하다면서 법률 문서들을 인용해 주장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리플은 “SEC가 ‘XRP는 미등록 증권’이라는 사실을 시장 참여자들에게 사전에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투데이는 “이번 판결은 법원이 리플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