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리플 사건 담당 부장검사, 사건서 빠진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듀건 블리스 담당 부장검사가 리플 사건에서 빠지게 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듀건 블리스는 SEC에서 퇴직하면서 리플 사건에서도 손을 떼게 될 예정이다.

블리스는 SEC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왔다.

SEC의 변호인단은 조지 G. 테네이로, 대프나 A. 왁스만, 존 A. 대니얼스 등이 이어가게 될 전망이다. 소송 절차는 프리티 크리슈나무르티 변호사가 감독하고 있다.

현재 리플과 SEC의 소송은 재판 전 쟁점을 명확히 정리하는 단계에 와있다. SEC는 현재 증인 숫자를 늘리는 방법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원은 지난 4월 리플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과 관련 문서 제작을 SEC에 요구하는 소송을 승인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