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 “최대 15억 불 암호화폐 투자 계획 중”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이 최대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계획을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칼 아이칸은 “비교적 큰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 중”이라며 “이는 10억 달러에서 15억 달러 사이의 금액”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칼 아이칸은 “암호화폐는 말도 안 된다”며 회의론을 펼쳐온 바 있다.

그는 “암호화폐는 어떠한 형태로든 유지될 것”이라며 “하지면 현재 발행된 토큰들의 대부분은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암호화폐 투자는 몇 개의 코인을 매입하거나 무언가를 사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까지 어떠한 암호화폐도 구입한 적이 없지만 연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칸은 전직 트럼프 행정부의 고문이었으며,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15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