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코인베이스 주가 30% 이상 오를 것”

골드만삭스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3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코인메이스에 ‘매수 등급’ 의견을 내며 12개월 목표 주가를 306달러로 제시했다. 현 주가에 비해 36% 가량 상승한 수치다.

골드만삭스의 윌 낸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노출된 종목 중 최고”라며 “투자자들이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입하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회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인베이스 주가 매입은 비트코인(BTC)과 같은 암호화폐의 포물선 변동성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짚었다.

한편, 골드만삭스의 매수의견이 제시된 이후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일보다 3.5% 상승한 236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