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8000불 회복한 비트코인…전문가들 “여전히 변동성 주의해야”

비트코인(BTC)이 3만8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여전히 변동성을 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에 직면해 있다”며 “시장이 안정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변동성을 마주하면서 바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진화하는 시장을 통합하고 안정시키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 플라이어의 조엘 에저튼 최고운영책임자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나 바이낸스의 미국 규제 위반 가능성 등의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잠식했다”며 “투자자들에게 심각한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상호운용성 중심의 블록체인 플랫폼 완케인의 잭 루 CEO는 “지난 6개월 동안 디지털 자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이런 조정이 이뤄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급변하는 통화 변동을 겪으면 잃어버린 가치를 모두 회복하고 황소 사이클에서 새로운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일(한국시간) 12시 22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7.15% 상승한 3만8364.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