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일부 국가서 서비스 중단 나서…“투자자 이익 보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 중단에 나서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는 “투자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일부 서비스를 특정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후오비는 “최근 시장에서 역동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선물 계약, ETP 또는 기타 레버리지 투자상품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오비는 이용자와 이용자의 복지를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각국의 정책과 규정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는 암호화폐 채굴 호스팅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 외에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특정 국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후오비는 한국,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