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 만든 프로토콜 랩, 500만 달러 연구지원금 발표

파일코인, IPFS, 코인리스트 같은 프로젝트들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프로토콜 랩이 총 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연구지원금을 발표했다.

프로토콜 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안를 위한 요청(Request for Proposals)’라는 이름의 지원금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지원자들에게 5천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토콜 랩의 오픈소스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에서 개발되고 있는 이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블로그 글에서는 파일코인의 합의 프로토콜(Consensus protocol), 멀티포맷 등 다양한 분야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개발자에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 자료는 자료의 깊이에 따라 평가되며, 오픈소스 연구만이 지원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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