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웰스파고 “다음 달 암호화폐 투자 상품 출시한다”

미국의 대형 은행 웰스파고가 다음 달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대럴 크롱크 투자연구소장은 “웰스파고 자산운용의 투자연구부문은 자체 플랫폼에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상품은 자격을 갖춘 일부 투자자들에게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크롱크 소장은 “암호화폐는 이제 실행 가능한 투자자산이 될 정도로 성숙했다”며 “암호화폐는 진화하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투자는 전략적 할당이 아닌 대체 투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월 웰스파고의 존 라포지 실물자산전략실장은 “은행권이 거래처에 암호화폐를 보유할 인프라가 없어 비트코인을 추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