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CIO “암호화폐 급락장, ‘튤립 파동’ 같아”…”입장 선회“

미국의 투자전문사 구겐하임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가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선회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너드 CIO가 이번 암호화폐 급락장을 두고 ‘튤립 파동’이라고 지칭했다. 튤립 파동은 지난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과열 투자현상을 뜻한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말 구겐하임의 펀더멘털 연구에 근거해 비트코인 장기 목표가를 60만 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해 “공급이 수요를 잠식했다”며 거품이 껴있다고 시사했다.

이에 대하 컴파운드 파이낸스의 로버트 레스너 설립자는 “마이너드의 말은 부정확하다”며 “암호화폐는 함수로서 증가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