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금융감독국, 암호화폐 부서에 현직 검사 임명 나서

뉴욕 금융감독국(NYDFS)이 암호화폐(가상자산) 부서에 현직 검사를 임명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YDFS가 지난 3월 암호화폐 관련 변호사로 데브라 브루케스를 채용했다.

데브라 브루케스는 NYDFS의 암호화폐 연구와 혁신 부문 부총괄을 맡게 된다.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뉴욕주 금융서비스부에서 8년간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데브라 브루케스는 지난해 7월 발생한 유명인사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과 관련해 금융서비스청 보고서를 작성했다. 당시 브루스케는 “암호화폐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사기 방지, 자금세탁 방지 프로그램 등과 같은 강력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다”고 보고서에 기술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