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비트코인 고래 “일부 알트코인, 과대 평가됐다”…“대대적 조정 임박했을 수도”

유명 비트코인(BTC) 고래 투자자 조007(Joe007)이 “일부 알트코인들이 과대 평가됐다”고 경고했다. 조007은 비트파이넥스의 전 최고 트레이더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조007은 “암호화폐 차트를 살펴보면 알트코인들의 대대적인 조정이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 가격이 차트에서 포물선이 그려지면서 급등할 것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있다”며 “이에 미리 투자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이미 여러 암호화폐에서 포물선 상승이 발생했다”면서 “이것이 알트코인의 전반적인 추세로 예측해 사전에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 등의 코인은 이번 강세 싸이클에서 이미 급등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알트코인 투자자들이 보유 중인 자산의 대부분을 잃을 수 있는 대대적인 조정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논리적이지 않은 지표들을 비교하며 분석하는 건 암호화폐가 절상할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