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일론 머스크의 BTC 결제 지원 철회 따르지 않을 것”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비트코인(BTC) 결제 지원을 철회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행보를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크 큐반은 트위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는 계속해서 BTC, 이더리움(ETH), 도지코인(DOGE)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금의 가치저장 가치를 대체하는 것이 환경이 도움 되고 있다”며 “큰 은행을 줄이고 코인을 사용하면 사회와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머스크 CEO의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오염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발언에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체는 “머스크의 발언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이하로 급락시키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0% 이상 감소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소비는 계속해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몇몇 BTC 지지자들은 채굴자들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자를 위한 마지막 구매자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