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암호화폐, 무시할 수 없는 플랫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암호화폐(가상자산)는 무시할 수 없는 플랫폼”이라고 평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손정의 회장은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암호화폐의 인기가 높아져서 채권이나 다이아몬드 같이 무시할 수 없는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뱅크는 항상 암호화폐에 대해 내부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를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거품 속에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다”며 “하지만 솔직히 나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시장에 직접 투자하거나 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손 회장은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변동하는지 지켜보기 위해 하루 5분 정도를 할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것이 사업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