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가총액 5000억 불 돌파…“월마트와 비자 넘어서”

최근 신고점을 돌파한 이더리움(ETH)의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이날 5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기업 월마트와 비자를 추월했다.

이더리움은 올해 들어서만 450% 가량 상승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시장 점유율을 42%까지 감소시켰다.

글래스노드는 이 같은 이더리움의 인기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열풍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B는 트위터에서 “이더리움이 2017년 최고치인 0.12 BTC까지 오를 수 있다”며 “하지만 급상승한 이더리움이 정상 범주로 복귀할 때에는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