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 마켓플레이스 출시’…뭐길래?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노키아가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거래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키아는 “데이터의 위변조를 예방하고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키아의 프리드리히 트라워거 클라우드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기업들이 효과적인 사업 의사결정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번 출시를 통해 기업과 통신기업들은 풍부한 데이터로 디지털 작업 방식을 추진하고 새로운 수익원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 자동차 충전, 환경 데이터의 수익화, 공급망 자동화 등 광범위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를 통해 수익모델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보한 테이터로 인공지능(AI) 학습 시스템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