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다우존스인디시즈, 암호화폐 3종 지수 공개…“비트코인, 이더리움 지수 포함”

세계 최대 금용 데이터 기업 ‘S&P 다우존스 인디시즈’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지수가 포함된 3종 지수를 출시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비트코인 지수 SPBTC, 이더리움 지수 SPETH와 두 암호화폐를 합친 메가캡 지수인 SPCMC를 출시했다.

이 지수들은 달러가 아닌 포인트 단위로 정형화된다. 이를 위해 루카 프라임의 ‘공정한 시장가치 가격’ 방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포인트는 실제 가격이 아닌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측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시점 BTC는 7611 포인트, 이더리움은 24811 포인트, 메가캡은 5617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 매체는 “이번에 발표된 S&P의 암호화폐 지수는 블룸버그와 갤럭시의 자체 지수와 경쟁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가격을 분석하기 위해 굶주린 월가의 거래자들 사이에 좋은 가시성을 더할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