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암호화폐, 새로운 결제 옵션 포함 시킬지도”…“NFT 거래 방법 모색 중”

글로벌 전자상거래사 이베이가 암호화폐를 새로운 결제 옵션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베이는 “플랫폼 안에서 대체불가능한토큰(NFT)를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베이의 제이미 이아논 최고경영자(CEO)는 “당장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암호화폐를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현재 이 공간에서 혁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베이는 지난 2014년 이베이의 존 도나휴 전 CEO는 “페이팔처럼 비트코인 통합을 적극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또 2019년에는 페이스북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리브라 연합에 참여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