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점 경신한 이더리움…비탈릭 부테린이 보유 중인 ETH 가치는?

이더리움(ETH)이 30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이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보유 중인 ETH 규모가 10억29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비탈릭 부테린이 본인 소유의 지갑이라고 공개한 주소의 잔액이 33,3500 ETH인 10억29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글로벌 기업 페이팔이나 뱅크오브아메리카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피니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주중 24% 가량 증가한 3467억2000만 달러 상당을 기록했다.

한편, 4일(한국시간) 12시 4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6.55% 상승한 3258.87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