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 “유럽투자은행의 1억불 디지털 채권 발행, 유럽서 CBDC 테스트한 것”

유럽투자은행(EIB)이 1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한 것은 유럽에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를 테스트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은 “최근 EIB가 발행한 1억 달러 상당의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반의 CBDC를 통해 결제됐다”고 공개했다.

해당 채권은 지난달 27일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2년 만기 채권이 발행되고 다음날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매각은 골드만삭스와 산탄데르, 소시에테제네럴이 주도했다.

이 은행은 “이번 실험은 기술적 관점에서 프랑스 중앙은행이 CBDC 토큰의 발행과 유통을 통제하기위해 진행했다”며 “보안된 조건 속에서 스마트 계약을 개발하고 배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시장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CBDC와 관련된 추가 테스트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