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기관투자자용 코인 분석 플랫폼 출시…‘셜록’ 뭐길래?

글로벌 대형 투자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가 기관투자자용 암호화폐(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출시에 나선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셜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셜록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해 뉴스나 연구 자료 등에서 제공된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을 공개할 예정이다.

피델리티의 케빈 보라 응용기술센터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지난 몇 년간 디지털 자산 데이터 시장의 큰 성장을 목격했다”며 “시장이 빠르게 성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종합적이면서 접근 가능한 데이터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델리티는 지난 3월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소 펀드를 구성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