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액, 1700조원 돌파…“사상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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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 세계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가 1700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시세 급등과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액이 한화 1764조 상당인 1조58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한 약 1조600억 달러보다 49% 가량 급증한 기록이다.

이 매체는 “지난 4월 BTC가 6만 달러라는 신고점을 기록하고 현물 거래량도 4월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대내외적 여건들의 여파라고 짚었다. 지난달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나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한편, 3일(한국시간) 9시 26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59% 하락한 5만7268.38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